요즘 GenAI, LLM이 대세인 것 같다. 그게 뭔지 찾아보고 내용들을 정리해보자.
GenAI ?
Generative AI.
생성형 AI로 콘텐츠를 만드는 AI를 말한다. "콘텐츠"는 텍스트, 이미지, 음악 등까지 다양하다.
GenAI는 책, 웹사이트, 기사 등으로부터 데이터베이스를 수집하고, 뉴럴 네트워크를 통해 사전 훈련한다.
구글에서 "GenAI"로만 검색을 해봐도 광고, 마케팅, 물류 등의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LLM ?
Large Language Model.
거대 언어 모델로 수많은 파라미터를 보유한 인공 신경망으로 구성되는 언어 모델이다.
LLM은 크게 토큰화, 트랜스포머 모델, 프롬프트 방식을 통해 동작한다.
- 토큰화: 자연어 처리의 일부로 일반 인간 언어를 저수준 기계 시스템(LLMS)이 이해할 수 있는 시퀀스로 변환하는 작업
- 트랜스포머 모델: 순차적 데이터를 검사하여 어떤 단어가 서로 뒤따를 가능성이 높은지 관련 패턴을 식별하는 신경망의 일종
- 프롬프트: 개발자가 정보를 분석하고 토큰화하기 위해 대규모 언어 모델 LLM에 제공하는 정보
개발자인 나는 삶의 깊숙한 곳들에 GenAI가 적용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현업에서도 어떻게 잘 활용할지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최근 안내 영상이나 캠페인 영상들이 GenAI로 생성된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충분히 가능한 일인 것으로 보인다.맞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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